지난주에 5단지 정류장을 지다가다가


예쓰병원 옆에 새로운 가게가 생긴걸 발견했어요.


1,2,5 단지 상권에는 없는 샤브&월남쌈 가게라서 


한번 가야겠댜고 눈여겨 보고있었는데요.


드디어, 저번주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샤브샤브 덕후라서 엄청난 기대감을 안고 입장했습니다.



가게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내부가 굉장히 깔끔했어요.



종류도 여러가지 있어요.


메뉴판에 빛이 번져서 보이지 않지만 


삼겹살 구이나 차돌박이 구이를 샤브샤브와 같이 먹을 수 있네요.


다른 테이블에서 많이 드시더라고요~


고기 굽는 냄새 때문에 더 배고파져요...


저는 기본메뉴인 월남쌈 쇠고기 샤브를 주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어요.



육수가 세팅되었어요.


제가 즐겨가던 샤브샤브 가게들보다 국물이 연해서 


종업원분께 육수 뭘로 내셨냐고 정중히 여쭤봤어요.


"몰라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당황했어요. 


깜짝 놀라서 네? 모르신다고요? 라고 반문했죠.


보통 모르시더라도 주방에 물어보고 알려주시거든요.


그래서 물어보고 알려주실 줄 알았죠.


그런데...


"안에서 만든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라고 정말 신경질적으로 쏘아붙이시더라고요.


어찌나 어안이 벙벙하던지...


황당하면 말도 안나온다는 걸 이때 체감했어요..


가족끼리 오랜만에 외식하러 나갔는데...


갑분싸됐고요ㅠㅠ


그래도 정말 정중하게, 웃으면서 


그러면 안에 여쭤보고 알려주시면 안될까요라고 했죠.


대답을 안하시더니 세팅만 하고 가버리셨어요~~


오랜만에 외식하러 나온거라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넘기긴했는데..


계산하고 나갈 때까지 


뭘로 육수를 우렸는지 


대답은 못들었답니다.


아, 다른 종업원분이 한 분 더 계셨는데 


그 분은 정말 친절하셨어요~~




쌈야채들과 고기가 나왔어요~



야채들은 싱싱했어요~


월남쌈 먹기 좋게 잘려있었고


괜찮게 먹었어요.



고기가 푸짐하죠? 


이게 2인분이에요.


다른 샤브샤브 집보다는 고기양이 많아요.



제가 키위소스 환장하는데요.


얘는...뭐랄까 이런 소스도 있구나 하는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새콤달콤해야하는데


좀 텁텁하고 시럽 녹은 맛이 났다는..



고기가 맛있게 익어가고있네요.



고기양이 많아서 고기로 배채웠어요.


하지만 육수가 밍밍한데다가


샤브샤브 야채들이 몇가지 없어서


초반에 먹었을 때는 심심했어요.


나중에 고기를 계속 먹으니까


고기 때문에 육수가 우러나서 먹을만 하더라고요.


월남쌈 싸먹는 걸로는 야채들이 괜찮은 것 같은데


샤브샤브는 좀 부실한듯 싶어요.


월남쌈과 샤브샤브를 같이 먹는다는 장점은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글쎄요 다음에 또 갈지는 잘 모르겠어요~~




상봉에서 영화도 한 편보고,

저녁으로 오랜만에 아웃백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도 알고 저도 아는 아웃백!

아웃백에 가면 항상 시키는 메뉴가 있는데요.

그 것은 바로!


캘리포니아 스테이크 샐러드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

.

완전 맛있어요! 대박 맛있어요!

완전 제 취향저격이에요.



즐거운 마음으로 한 컷 찍었습니다.



스테이크 샐러드만 시키면 부족하니 갈릭 립아이도 주문합니다.

통마늘이 아주 맛있죠!



주문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식전빵을 즐깁니다.

요 빵에 다른 소스를 무료로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는 사실!


블루치즈, 초코, 라즈베리 소스인데요,

전에 한번 시켜먹었다가 이번엔 그냥 버터로만 먹었습니다.

처음 알았을 때 대박!!이랬지만 제 입맛엔.. 버터가 꿀맛!



갈릭 립아이에 딸려나오는 수프도 맛있게 먹고요.



에이드도 요로코롬 시켜줍니다.

달아요.



그리고 대망의 캘리포니아 스테이크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포스팅하는데도 군침이 도네요..

야밤에 쓰니 속이 쓰립니다.

샐러드 + 스테이크 + 랜치 드레싱 + 나쵸칩 + 살사소스의 조합은

진리입니다.


소스도 새콤달콤하고 뭣보다 나초를 딱!!! 찍어먹으면

취향을 딱!!! 저격합니다.



샐러드에 소스 듬뿍 묻혀서 스테이크를 찍어먹으면

새콤달콤하고 전혀 느끼하지 않아요.



샐러드 좋아하는 분들

강추드려요!



갈릭 립아이도 한컷 찍어줍니다.

구운 통마늘이 아주 먹음직 스럽네요.



윤기가 좔좔 흐릅니다.



제 취향은 아니지만 사이드 디쉬도 한 컷 찍었습니다.

감자가 맛있긴한데 너무 느끼한게 함정.



한입하실래예?




통마늘도 한입!

역시 고기에는 마늘이죠!


.

.

.


오랜 만에 위에 기름칠을 했습니다.

아웃백이 비싸긴하지만서도

맛은 체인점마다 보장이 되니 믿고 갑니다.

뭣보다 스테이크 샐러드가 엄청 맛있어서

아주 보람찼습니다.

그래도 우리에겐 통신사 할인이 있잖아요!




청담동에 유명한 육회비빔밥 맛집이 있다고 들어

부리나케 튀어갔습니다.

지갑이 두둑할때는 ~~가 맛있더라 하는 말들이 한 귀로 흘려지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통장이 텅장이 되는 슬픈 현실



찌개, 국밥 종류가 대체로 저렴합니다.

여기 청담동 맞냐며;


들은 바로는 꽃등심도 맛있다고 합니다.

아침부터 가서 고기는 못먹었죠 또르르

다음을 기약하기로 합니다. 과연?


육회비빔밥과 콩나물 국밥을 시켰습니다.



밑반찬이 간소하게 나옵니다.

마른 김에 간장찍어드세요!!

꿀맛!



음식은 생각보다 금방나왔습니다.

얼마나 맛있을지!



비비는 걸 보고 있노라니 군침이 돕니다.



과연 그 맛은!

육!회!가 쫄깃쫄깃 합니다.

역시 육회비빔밥은 육회가 맛있어야죠!

그냥 육회만 시켜서 안주로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육회비빔밥에 선짓국이 같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국물 맛있어요!

물론, 제가 선지를 좋아합니다.

못드시는 분들은 한입만 도전해보세요!



콩나물 국밥도 나왔습니다.

육회비빔밥이 제 취향을 저격해서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았습니다.

맛있긴했는데..아침부터 속을 뜨끈하게 뎁히긴 했는데..

지못미


.

.

.


대기가 있다는 글을 읽고 개점시간에 맞춰가서

바로 맛볼 수 있었습니다.

식당도 넓어요~


소고기를 파는 집임에도 육회비빔밥이 유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육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드립니다.



그만큼, 꽃등심도 맛있다는 말도 진짜겠죠?

소고기 먹으려면 열심히 일해야 겠네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꼽으라면 샤브샤브

를 단번에 외칠 수 있는 샤브덕후가 즐겨가는 맛집을 소개합니다.


샤브샤브라 함은 야채를 적당히 데쳐서 소스에 찍어먹는게 참맛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야채 추가할때마다 올라가는 가격에 속이 쓰렸지만

,이럴거면 집에서 해먹는게 훨씬 싸죠..귀찮아서 문제(__),

점점 샤브샤브 '전문점'이 아닌 '뷔페'가 많이 늘어나니

저렴한 가격에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덕후로서 아주 흐뭇합니다.


양주에는 제가 알기로 샤브샤브 뷔페는 두 곳이 있는데요, 

아울렛에 딸린 뷔페는 대기가 많아 패쓰,

나머지 한 곳인 가인채를 즐겨갑니다. 


위치는 롯데마트 덕계점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로 예약도 가능합니다.)



좌식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리필할 때마다 신발신어야 하지만 

맘편히 먹을 수 있어서 가족끼리 오기에 좋을 것 같아요.



야채들이 신선하죠?

장사가 엄청 잘되는 것 같진 않지만 어느 정도 회전은 되나봅니다.

유부가 없어서 아쉬워요..



'뷔페'라는 목적에 맞게 여러가지 음식들이 있습니다.

샐러드 종류가 상대적으로 더 많네요~




양푼냄비에 샐러드를 왕창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양상추+ 딸기드레싱 + 귤 + 파인애플 + 아몬드 조합 추천드려요!



심하게 흔들리긴 했습니다만...이게 끝이 아니라는거;



뷔페음식 1

사실 가인채에서는 샤브샤브 야채 + 샐러드를 주로 먹는편이라

안먹어본 뷔페음식들도 있어서 맛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죽도 맛있게 끓여드세요~

계란풀어서 볶아주면 꿀맛!



따끈따근한 김치전도 맛볼 수 있습니다~

맛은 먹을만 합니다.



뷔페답게 소스와 육수도 직접 리필할 수 있습니다.

샤브샤브는 칠리소스가 진리죠.



얼큰육수를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야채와 고기를 넣기 전이라

마음의 동요가 그대로 사진에 나타나네요...



흔들린 야채 1

야채도 푸짐하게 담아왔습니다.

참고로 흔들린 사진이 매우 많습니다.

면목이 없네요..



흔들린 소고기 1



흔들린 해산물 1


포스팅 하기 전에 사진 확인하고 뜨악했어요.

수전증이 오는 건가.


요번에는 해산물을 푸짐하게 시켰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 입맛에는 소고기가 진리인 것 같아요.

해산물 좋아하지만서도 비린건 싫더라고요.




가인채에는 월남쌈도 있습니다.



그래도 숙주&파인애플이면, 간소(?)하게 즐길 수 있어요~

물은 후식코너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한입 알차게 싸먹으면 금방 배부르겠쥬?



후식으로 과일과 커피 그리고 뻥튀기 아이스크림을 즐겨보세요!

물론 뻥튀기 아이스크림은 호불호가 강합니다.


.

.

.


뷔페 음식이 종류가 그리 많지 않아요.

피자 등 양식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고,

야채나 샐러드, 월남쌈 좋아하시면 무난하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가인채의 장점 *

1. 대기가 없다.

2. 샐러드 종류가 많다. 특히 양푼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3. 월남쌈이 있다.

4.  야채가 신선하다. 

(샤브샤브 뷔페에서 야채가 신선한건 당연한건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 텐데요.

당연히 그러는게 맞지만요.

안그런 곳이 있어요...강남에 유명 샤브샤브 뷔페 갔다가 계산할때 

MSG 조금 보태서 눈물날뻔 했잖아요.. 무려 2만원 돈이었는데...)



검은사막 사전예약 하러가장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같이 하기 위해 포스팅을 합니다.


같이같이 해요~


검은사막 PC 게임은 워낙 유명한 게임입니다. 화려한 연타의 그래픽이 아주 인상깊은 게임입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하는 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래의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하기를 클릭합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하기


검은사막 모바일 화면이 나타납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과 구글 플레이 사전예약이 있는데

꼭!!! 둘다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사전예약 보상 아이템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을 하게 되면 베로든 의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정판이니 꼭 신청하세요!!


현실이든 가상이든 역시 판 중에 판은 한정판입니다.


본인 사양에 맞게 google play와 App store 중 하나를 선택하시고

전화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을 클릭합니다.


아래의 화면이 나타난다면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은 끝났습니다.

장인의 기억 3개를 받기 위해

구글 플레이 사전예약을 선택합니다.


(어차피 사전예약해서 아이템 받을 건데 하는김에 다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화면이 나타나고 여기서

'사전등록'을 선택합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모든 사전등록 절차는 완료되었습니다.



2018년 1월 국내 CBT 예정이며 전세계 런칭도 2018년이라고 합니다.


기대가 되는 검은사막 모바일게임이 빨리 나왔습니다.


그럼 즐게임하세요~^^



 

날씨도 화창한 날

오랜만에 드라이브겸 한정식 맛집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축석고개 구길 입구에 바로 있습니다.

언덕을 올라가면 식당이 아니라

전원 가정집 같은 집이 반겨줍니다.

새하얀 구름이 그림처럼 멋있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식당 안에서 밖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날씨가 화창해서

오랜만에 카메라가 제기능을 합니다.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 즈음에 방문해서 창가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상호명이 옛길 우거지 밥상인것 처럼

내부도 옛 전통물품들이 벽에 자리잡고있습니다.

왼쪽 메뉴판의 메뉴는 간단합니다.

참고로 우거지밥상을 인원수대로 시켜야한다고 합니다.

 

 

요즘 잘 접할 수 없는 물건들을

한데 모아놓은 느낌입니다.

이를테면 민속박물관같은 곳에 온 것 같습니다.

 

 

손자 녀석 한마디

할아브지 커서 모댈거야

"ㄱㄲㄱ"

 

한번 피식하게 됩니다.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정말 귀엽습니다.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커다란 양푼같은 그릇에 숭늉이 나옵니다.

따끈따끈해서 빈속을 달래기에 제격입니다.

숭늉을 홀짝홀짝 마시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우거지 밥상과 간장게장을 시키고 기다린지 얼마되지않아

갖가지 반찬이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이게 8천원이라니..광화문이랑 엄청 비교가 됩니다.

이게 바로 18첩 반상인겁니까?

 

 

제가 좋아하는 꽁치조림도 푸짐하게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밥도 양푼같은 그릇에 고슬고슬하게 담겨서 나옵니다.

 

뚝배기에 된장찌개, 우거지, 비지찌개가 나왔습니다.

우거지는 꿀맛입니다.♥

 

 

빈자리가 채워지니 상다리 휘어지는 푸짐한 한상이되었습니다.

뭐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네요.

사진에 꽁치조림이 2개인 것은 좋아한다고 바로 하나 더 달라고 한 것은 아니옵니다.

하하

아무튼,

특히 머위가 맛있습니다.

좋아해서 사심이 가득 담깁니다.

 

 

먹다보니 간장게장도 나왔습니다.

게딱지에 깨가 솔솔 뿌려저 있습니다.

밥을 비벼먹는건 당연한 수순이겠죠?

1마리 만원입니다.

 

 

살이 통통합니다.

기대감을 안고 크게 베어물었습니다.

그런데

엄청 짭니다.

"간장게장이 당연히 짜지"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당연합니다. 간장게장은 짭니다.

그런데 얘는 엄청 짭니다. 그냥 짭니다.

최근에 꽃게 맛집에서 간장게장을 맛있게 먹었더니

제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모양입니다.

제 입맛은 아닌걸로..

 

 

짠 입맛을 달래려

푸짐한 반찬에 양배추와 쌈도 싸서 한입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꽁치도 잘 발라서 한입에 꿀꺽!

가시가 많아서 바르는데 시간이 걸리는 게 슬픕니다.

 

+

전체적으로 맛없는 반찬이 없습니다.

다 맛있습니다.

반찬 가짓수도 많아서 한정식을 푸짐하게 먹고싶을 때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제 입맛기준

카레우동의 최강자

일식카레전문점 아비꼬에 다녀왔습니다.

 

그냥 우동, 매운 우동은 먹어봤지

카레우동은 금시초문이었던 저는

엄청 맛있다는 지인의 추천에

홀리듯이 갔다가 광팬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여기서 카레우동을 정말 맛있게 먹어서

다른 카레우동집 갔다가 부들부들하고 온적도 있다는 슬픈 사실.

아, 물론 크림카레우동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홍대의 그유명한...)

 

 

메뉴판입니다.

아비꼬에는 매운맛 5단계가 있습니다.

아기단계 < 1단계 < 2단계 < 3단계 < 지존단계

 

저는 2,3단계만 먹어봤는데,

지존단계를 드시는 분들은 정말 매운맛의 지존일 것 같습니다.

불닭의 2~3배 매운 맛이면...

생각만 해도 현기증이 납니다.

 

 

포스팅하면서 메뉴판을 다시보니

추천메뉴순위를 한번도 안먹어봤습니다.

몇번을 와봤는데도 멜팅치즈는 넘나 생소한것...★

 

저는 항상 우동세트를 시킵니다.

우동만 먹기는 심심하고 일식카레전문점니까 역시 튀김이 있어야 제맛!

 

 

오늘도 여느때처럼 우동세트를 시키고

기다립니다.

100시간 제조, 숙성단계를 거쳤다고 합니다.

(..)

그렇다고 합니다.

 

저는 수저와 저분이 같이 나오기 때문에

얌전히 기다렸습니다.

 

 

사진을 보니까 또 먹고싶습니다.

마늘 후레이크와 대파는 무료 토핑이라 원하지 않으면

빼도 됩니다.

그런데 저 마늘 후레이크가 별미입니다!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먹음직 스러운 자태를 가까이서 한번 더 봅시다.

왕새우튀김과 닭가라아게가 두개씩 살포시 놓여져 있습니다.

 

 

저는 요요 가라아게가 정말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닭느님은 맛없을 수가 없죠.

최근에 방문했던 건대점은 살짝 비린내가 났습니다(..)

간도 건대점이 훨씬 짭니다.

같은 소스쓸텐데 건대점은 한번 다녀오면 갈증이 그렇게 납니다.

또, 같은 아비꼬이지만 지점마다 분위기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노원점이 건대점보다 훨씬 더 활기차다는 느낌?

 

 

왕새우튀김입니다.

통새우는 아니고 양끝에 새우머리와 꼬리를 같이 튀겼습니다.

여러분,

엄청 뜨겁습니다.

머리를 우동에 폭 담그고 있어서

그냥 먹으면 혓바늘이 돋는다는..

조심하세요!

 

 

오동통한 면에 아주아주 사랑하는 마늘 후레이크를 살포시 올렸습니다.

 

그리고 한입을 딱!!

카레우동은 정말 아비꼬가 진리입니다.

여타 카레우동과는 다르게 전혀 느끼하지 않고

진한 카레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2단계를 주문해서

아주 우아?얌전?하게 식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3단계는 정말이지...

뒷골이 땡길정도로 매워서 다 먹고나면

머리에 아~무~ 생각이 없어집니다.

한창 매운게 잘 들어갈때는 상관없지만

안받을 때는...지옥을 맛봅니다.

그래서 지존단계 드시는 분들은 정말...

혀가....지존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밥은 무료입니다.

다 드시고 입이 심심하다면

밥한공기를 카레에 비비는 것도 꿀맛!

가끔씩 더부룩한 식사가 하고싶지 않을 때,

아삭아삭하게 씹을 수 있는 무언가가 먹고 싶을 때,

점심을 먹지 않고 가게 되는 샐러드 집입니다.

특히 입맛이 없을 때 그렇게 땡기게 됩니다.

 

항상 지나가다가 먹어봐야지...먹어봐야지...하던 생각을 끝내고

한 번 먹었다가 신세계가 딱!!

사실 샐러드를 이렇게 비싼 가격에 먹는 일도 없었지만

가성비가 어느 정도일지 감이 잡히지 않아

모험하는 셈 치고 입성했다가..

그렇게 지갑에서 돈이 줄줄 새는 슬픈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날이 흐려서 사진도 같이 흐리게 나온 것이 함정.

핸드폰 카메라이기 때문에

 햇살이 활짝 비춘 날에는 인생사진 찍는 것처럼

선명하게 나왔다가

흐린 날에는 화질도 같이 흐려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메뉴판입니다.

가격이 쎄서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광화문에 음식값이 안비싼 곳이 있겠냐만은

밥도 아니고 샐러드인데...

 

 

쥬스도 판매하는데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샐러드만 먹게되는 것..

인공 첨가물 없이 신선한 과일과 채소만을 그 자리에서 바로, 착즙 시킨 100% 콜드프레스 주스

라고 합니다.

 

 

요것은 지난번에 먹었던 멕시칸볼입니다.

예전에 찍어놓은 것 뒤지다가 겨우 한장 건졌습니다.

여러분, 겁나 맛있습니다.

가격이 후덜덜하지만 자꾸 먹게 됩니다.

제가 살사소스를 좋아해서 정말!완전!딱! 취향저격입니다.

항상 이거만 먹다보니 다른걸 못먹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른 메뉴를 도전했습니다!

리코타 치즈를 좋아해서

리코타볼 도전!

 

 

점심시간에 가볍게 먹기위해 들린터라

매장에 앉았습니다.

푸짐한 리코타 치즈가 눈에 확 띄죠?

또 아주아주 좋아하는 새콤달콤한 크렌베리도 보입니다.

비주얼은 합격!

 

 

통밀빵도 3조각 같이 줍니다.

샐러드와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아마씨를 샐러드에 듬뿍! 뿌려줍니다.

 

 

별차이는 없지만

더 먹음직 스러워졌다고 되뇌어 봅니다.

하지만 맛차이는 확실히 나겠죠?

 

리코타치즈가 정말 푸짐합니다.

치즈의 퍽퍽한 식감과 아삭한 샐러드에 과일이 만나니까

속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듭니다.

요즘 너무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더니

위장에서 샐러드를 정말 반기는 것 같습니다.

 

 

통밀빵과도 같이 먹었습니다.

리코타볼은 조금 심심한 맛이있어서

빵과 함께 먹어야 훨씬 맛있습니다.

 

+

 

다 먹고나도 허기진 이 슬픈 기분..

제 위장이 큰 것도 있지만

멕시칸볼에 비해 포만감은 덜합니다.

그리고 멕시칸볼은 살사소스가 있어서

리코타볼의 아마씨보다 훨씬 자극적인 맛이라

상대적으로 입이 더 심심하다는 사실!

 

샐러드를 먹는데도 듬직한 포만감을 갖고싶다면 멕시칸볼을!

(아무래도 소고기나 아보카토, 나쵸가 있어서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리코타치즈의 맛을 엄청엄청 느끼고 싶다면 리코타볼을!

추천드립니다.

 

+

 

다다음에는 무엇을 먹을지 고민됩니다.

왜 다다음이냐구요?

다음은 멕시칸볼 먹으러갑니다!

오예

아침에 현장을 방문한 제작진의

깜짝 놀람으로 이불 밖은 위험해가 시작됩니다.

 

 

술판을 제대로 벌였네요.

비주얼은 대학 엠티 다음날

 

술판이 뭐죠? 먹는건가요?

머리는 까치집이 되어서는 애기애기합니다.

저 모습에 누가 28살이라고 보겠어요, 28개월 사실입니까?

 

 

...민석아

머리 밴드가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안어울리는 스타일이 없긴하지만 반다나 했을 때보다 백만배는 귀여움이 상승합니다.

 

 

웃는 짤도 멍뭉미가 넘치는 강다녤도 한컷!

갭차이가 너무 섹시한 아이돌 중 한명인 것 같습니다.

국민센터로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투표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워너원에서 단독 예능 출연이라니 흐뭇합니다.

이 맛에 픽미픽미하는 듯

2017 최고의 남자로 인정합니다.

 

우왁!!!!!!!!!!!!!!!!!!!!!!

심장 폭행 수준입니다.

뿅이라니, 자막도 바람직합니다.

 

 

이불은 왜 들추는 거니....

 

나 혹시 몰라 경고하는데

이건 위험해

자꾸 나를 자극하지마

큰일나

나는 날 몰라

 

(..) 아주 진지합니다.

 

 

부끄러워서 입 오물오물하는 것과 입동굴은 민석이의 매력 포인트★

 

밀리언셀러 우주대스타 김★민★

그럼그럼 우주대스타죠

코코밥 앨범사려고 땡볕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말입니다.

 

 

민석아, 베개 들춰매는거 너무 섹시하잖아..

 

 

섹시하다가도 귀엽게 웃는 것도 포인트♥

 

 

다니엘은 젤리를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소근소근)

손으로 오구오구하는 짤이 씹덕포인트★

 

 

바로 잘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술을 마신다는 민석이!!!

백멍뭉의 증언에 의하면 혼자 있는 걸 정말 좋아한다고 합니다.

 

 

혼술하고 영화보는 민석이는 상상이 안갑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한다는 종대의 말에 웃고갑니다.

 

 

집돌이 인정!

 

 

민석이랑 다니엘이랑 21실 사실입니까

귀요미 둘이 꽁냥하는 재미를 볼 수 있겠네요.

오자마자 푸는 짐에 라면라면라면라면을 꺼내는 다니엘

검은 봉지가 아주 낯익은게 매운 걸 좋아하나봅니다.

 

 

젤리도 야무지게 오물오물합니다.

 

...

..

.

 

그리고...

곧 들어올 줄 알았던 민석이는

다음날이 되어도 오지 않습니다.

또르르

소개영상와 예고편에만 등장★

예고편 영상으로 허기진 마음을 달래봅니다.

 

수구 배틀을 하려고 상의탈의하는 민석이

 

 

몸매가 남자남자 합니다.

너의 첫 상의탈의가 기억나는구나..

애기애기한줄 알았는데 너무 섹시해서 코피쏟는 줄 알았습니다.

 

 

물놀이가 즐거운 민석찡

물 속에 있으니 잘생김이 더 돋보입니다.

 

 

다음 화에는 민석이가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다니엘이 어질러 놓은 세면대를 보고 한숨쉬는 민석이

깔끔하기로 아주 유명한 김민석

벽을 손가락으로 툭툭치는데

이걸 어떻게 치워야하나 고민하는 모양새라 더욱 귀엽습니다.

심지어 남자인데 땀냄새도 안난다는 증언이...

사람 맞습니까?

 

 

이불 정리하는 민석이

검은 나시 겁나 섹시합니다.

상극인 두 집돌이의 만남, 불안한 동거

대선배와 병아리 만남이라 다니엘이 웃고있지만

속으로 덜덜 했을 것 같습니다.

대선배 앞에서는 넘나 긴장하게 되는 것★

 

 

손가락으로 눈가 톡톡하는거 세젤귀

심혈을 기울여 두드리네요.

 

맥주잔 들고 뭐하는 겁니까?

요상한 체조(?)...

 

 

표정이 평온해서 더 귀엽습니다.

 

+

 

강의 듣다가 조는 다니엘

활동 중이라 엄청 피곤할 것 같습니다,

예능도 일이지만 이번기회에 힐링하는 계기가 되길!

 

+

 

다음 화부터는 본격적으로 집돌이들의 친목이 시작되겠습니다.

더불어 민석이 분량도 1화보다는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

애를 뛰게 하면 어떻게 하냐며

화를 내는 최연경이 뺨을 때리자

세상 억울한 허임

저같아도 황당하겠어요.

명불허전 여주인공은 앞뒤안가리고

다른 사람 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려가는 오아라가 잘못없다고 하지만

최연경이 나중에 사과라도 할까요?

 

허임은 협박죄 현행범으로 체포당합니다.

 

세상억울한 허임

결국 은팔찌도 차봅니다.

 

최연경은 오아라에게 심정지가 왔다가 허임이 살려낸 것을 알고는

헛웃음을 짓습니다.

못믿겠는지 씨씨티비까지 확인합니다.

그러게 왜 때렸어

 

가지런히 올려진 저 두 손 좀 보세요.

슈렉의 고양이가 생각납니다.

어서와, 취조는 처음이지?

 

민증달라는 말에 형사의 손을 잡습니다.

 

결국 호패를 꺼냅니다.

어이없는 형사

그런데 형사가 취조하다말고 배를 부여잡으면서 화장실로 향합니다.

 

볼이 아픈가 봅니다.

허임이 사람 목숨 살려놓고 이런 대접을..“

여긴 현대란다.

댁은 면허도 없답니다.

하하하

 

여기서도 곤장맞을까봐 무서운 허임

 

그와중에 허임은 침양이란 것의 진위여부를 두고 경찰서에 온

최연경의 아버지와 사기꾼에게 진위여부를 가려줍니다.

 

신나는 얼굴로

침양이란 예로부터 정력의 상징이나 신비의 영약으로, 사람의 가장 높은 곳에서부터 가장 낮은 곳에 이르기까지 약효가 두루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는 바, 헌데 이 귀한 약재가 조선 땅에 안나는 거라 오죽하면 세종 임금님께서 침향 서른근을 선물로 바친 왜의 꾐에 빠져 대장경판을 통째로 넘길 뻔 하셨겠소!” 라고 읊습니다.

 

역시 한의원은 한의원입니다.

 

잡혀가는 사기꾼을 보며 신나는 허임

 

결국 허임은 구치소에 들어갑니다.

아까 수갑차는 와중에도 형사의 맥을 짚은 허임, 그의 직업병은 대체..

아래쪽이 자꾸 땡기는게 사내의 기운을 너무 과하게 썼다고 말하자 형사가 당황합니다.

 

너 어떻게 알았어?!”

 

허임의 도움을 받은 최연경의 아버지는 독백합니다.

허기사 세상에 그런 일이 또 있을라고.”

맙소사! 그는 허준을 만났을까요?

 

 

형사도 치료해주는 허임

 

 

자기만 믿어보랍니다.

 

침을 놓고 있는데 그 모습을 최연경이 봅니다.

 

결국 둘이 대화를 하게 됩니다.

형사에게 들은 사실인데,

허임은 엄지와 검지의 지문이 닳아 지문도 없다고 합니다.

소곤소곤

 

당신이 뭔데 침으로 내 환자를 살리냐는 최연경

허임이 자기소개를 하자 헛웃음을 짓고 돌아섭니다.

거기에 쫄래쫄래 따라가며 세상 억울해진 허임

 

사람 목숨이 장난이야?“

최연경이 화를 냅니다.

허임이 야매로 침을 몇 달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만더 침을 놓으면 가만 안두겠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그러고는 다친 허임 팔 때문에 진통제와 소염제를 줍니다.

병주고 약주는 겁니까?

 

마취 풀려서 아프지 않냐는 말에 팔이 아파 죽을 것 같은 허임

 

싸대기 때린 건 사과안합니까(..)

내일 병원에 오는 건 잊지 말랍니다.

믿지도 않으면서 자기한테 왜 이렇게 까지 묻는 허임에게

책임지라면서요라고 대답합니다.

 

빙구같은 허임은 책임이란 말에 쑥쓰러워하며 웃습니다.

오아라 얘기 꺼냈다가 또 혼나는 허임

자기 할말만 하고 간다며 궁시렁거립니다.

그러게요. 여주인공 캐릭터가 그렇습니다.

 

갈 곳이 없는 허임은 경찰서를 나와 방황합니다.

 

어린이집 문을 두드렸다가 경보가 울립니다.

아이고..

 

아파트에 대고 이리오너라!!!!

소리질렀다가 욕도 먹습니다.

 

최연경은 아버지 집 강아지 복만이에게

신세한탄 하고 있습니다.

개피곤 하답니다.

 

아버지가 한약챙겨주자 단칼에 거절합니다.

볼을 긁적하는 아버지.

 

 

허임은 방황하다가 최연경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한의원까지 오게됩니다.

복만이 밥주던 아버지는 복만이가 왈왈 짖으며 밥을 먹지 않자

대문 밖으로 나오게 되고..허임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렇게 신세를 지게 되는데..

꼬르륵 소리에 창피한 허임

 

볶음밥이 맛있어서 감동받은 허임

 

 

복만이가 남긴 밥이라

복만이 복받을 거라고 울먹이는 허임

 

 

최연경이 준 약을 물 없이 먹었다가

쓴 맛에 된통 당합니다.

 

우유를 향해 돌진하는 허임

스스스슥 하는 소리에 웃고 갑니다.

 

아이고

여지껏 환자 이름이 오아라인줄 알았는데

오하라였습니다.(..)

아무튼, 애 있는 앞에서 부모가 소리지르며 싸웁니다.

최연경이 환자안정을 위해 부모를 쫓아냅니다.

흐느끼는 오하라.

 

최연경을 찾아온 잘생긴 훈남, 그것도 연하남!

오랜만에 만나서 포옹도 합니다.

흑심이 가득가득 합니다.

코골며 자는 허임

한의원 직원이 이런 허임을 보고 기겁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난 허임은 폭풍같은 설사를 합니다.

알고보니 어제 저녁에 먹은 우유가....유통기한이 지났습니다.

저런..

 

심지어 그 대변을 바닥에 쌉니다.

..................

 

 

낯 가리는 복만이가 허임을 반가워합니다.

그 모습에 놀라는 최연경의 아버지.

 

하지만...이름이 복만이임을 알게 된 허임은

어제 먹는 밥의 주인공과 동일 견이라는 것을 알게되자

헛구역질을 합니다.

아이고

 

남들과 다른 허임,

이 비슷한 사람을 겪어 봤던 최연경의 아버지는

몰래 허임의 옷가지를 뒤지다

문제의 신비로운 침통을 발견하고 깜짝 놀랍니다.

세상에, 어떻게 또 이런 일이!”

명의들만 미래로 보내주나 봅니다.

 

 

한편, 오하라는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선전포고를 하고

최연경이 근무하는 신혜 병원 옆에 신혜한방병원이 생깁니다.

 

 

최연경을 찾아왔던 연하의 훈남이 이곳 한방병원장 외손자인가봅니다.

유학까지 다녀온 한의사이니 앞으로 허임과 부딪힐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선풍이가 불만족스러운 허임.

병원의 에어콘을 그리워합니다.

 

침은 신혜한방병원 같은 곳에서 놔야한다고 했던

형사의 말을 기억하고는 직원에게 여비를 달라고 했다가

쫓겨납니다.

겸사겸사 최연경에게 갔다가 들릴려고 한 것 같은데..저런

 

 

한편, 신혜병원 원장은 뒤집어집니다.

누군가 병원 게시판에 허임이 오하라를 치료한 씨씨티비 동영상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안봐도 누군지 훤하죠?

씨씨티비 사진이니 내부사람이고, 최연경을 시기했던 다른 남자의사인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한방병원과 경쟁하는 처지에 자기 병원에서 한의사가

최연경의 환자를 치료했다니!

얼마나 개망신이야!”

이 놈을 병원에 얼씬거리는 걸 보면 바로 경찰서에 쳐넣어버린다고 소리지르는 원장,

그런데 최연경이 오늘 병원오라고 했죠?

 

원장실에서 나오니 게시판에 사진올린 범인이 여기있습니다.

대놓고 자기가 올렸다고 말합니다.

무면허 의료행위가 몇 년이더라?

이러고는 얄밉게 USB를 돌리면서 가버립니다.

산넘어 산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에서 내려오다가 트럭에 박는 허임

 

119에 실려갑니다.

난 말을 타고 있다스스로에게 되새기지만..

멀미가 어디 그런 걸로 가시겠습니까?

최연경은 허임이 안오길 바라지만

이미 구급차를 타고 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체한 구급대원에게 침을 놔주고 있습니다.

대단하다 허임.

 

 

차가 서자마자 둘이 위치바꾸고는 다시 실려가는 센스!

 

 

구급차 타고 와서는

나 왔소!” 이러면서 해맑게 웃습니다.

어이가 없어하는 최연경에 목을 긁적입니다.

결국 최연경을 만나려 병원에 오기위해 별짓을 다합니다.

최연경은 허임이 잡히지 않게 병원 밖으로 데리고 나가 치료를 합니다.

 

일주일 후에 실밥 뽑으러 오기전까지는 병원에 절대 오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니다.

냉정하게 대하는 최연경 때문에 내가 뭐를 또 잘못했냐고 묻는데 애잔합니다.

, 오하라에 대해 물었다가 최연경의 역풍을 맞습니다.

내 눈 앞에서 꺼지라구요.”

 

그 말에 상처받은 허임

 

다친 다리 때문에 병원 근처에서 최연경이 준 도구로 치료하려고 하는데.

병원을 몰래 탈출하는 오하라를 발견합니다.

오하라가 허임의 무릎을 치료해줍니다.

 

오하라에게 남친의 뜻을 물었다가 깜짝 놀라는 허임

 

그래서 그리 화를 냈구먼

 

병원에서 나오는 최연경을 발견하자

허겁지겁 숨고는 오하라의 뒤통수를 때립니다.

 

최연경과 오하라는 마주합니다.

최연경은 누군가에게는 선택할 기회조차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살리겠다는 약속은 꼭 지킨다고 하네요.

그게 외과의사가 된 이유라고합니다.

 

조형물 뒤에서 이 대화를 허임이 듣고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과거를 회상합니다.

 

 

그때 어린 여자아이에게

조금만 버티고 있어라, 금방 다녀와서 살려주겠다고 말했네요.

 

 

모든 걸 들은 허임은 오하라에게 말합니다.

살릴 수 있는 환자를 못 살리는 그날은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는다고, 억울하고 분하다고 말입니다.

병이란 병자가 스스로 일어날 마음이 있을 때 낫는 법이라고 말합니다.

그날 너를 살린 건 내가아니라 너 자신이었다. 살고자 하는 너의 마음.”

결국 오하라는 결국 수술을 받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의 이혼이 조건이네요.

자기가 살아있어서 이혼하지 못하니까 죽어야겠다고 생각했나봅니다.

 

 

다리를 절뚝이며 병원 앞 화단을 빙글빙글 도는 허임.

재주를 알아봐 주는 곳에 갈 것이냐? 내 목숨이 중하냐?

그러던 그의 눈에 비친건 형사가 말했던 신혜한방병원!

 

 

한방병원장은 게시물에 올라온 동영상을 봅니다.

이 남자 누군지좀 알아봐.”

 

 

허임은 병원 주위를 계속 서성이다가

퇴근하는 최연경을 발견합니다.

반갑게 인사하려는데 연하남이 꽃을 들고 왔군요.

둘의 화목한 모습에 씁쓸해 합니다.

 

허임은 입구에서 오중추돌 사고환자를 보게됩니다.

그 환자들을 최연경은 응급실에서 보고는 힘들어합니다.

 

 

환자 몸에 박힌 날카로운 쇠막대기에

최연경이 찔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허임이 대신 찔리게 됩니다.

 

 

그후 둘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집니다.

 

낯선 숲에서 눈을 뜬 허임.

 

 

조선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허임이 무언가에 찔리게 되면 이동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둘의 앞에 호랑이가 등장합니다.

 

하필 그 타이밍에 최연경이 눈을 떠서

허임이 다짜고짜 끌고 도망 가는 것으로 3화가 끝납니다.

 

+

 

명불허전은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 하는 설정인가봅니다.

그래서 제목이 조선왕복 메디활극이었나봅니다.

아하!

 

앞으로 최연경의 조선시대 수난기가 펼쳐지겠습니다.

흔한 타임슬립 소재이지만

또 색다르게 풀어나가서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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